내년부터 경기도의 모든 중·고교에 ‘친일인명사전’이 비치된다. 경기도 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친일 관련 역사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것은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13일 “도내 모든 중·고교 학생들이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도록 친일인명사전을 역사 수업 보조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며 “관련 예산 2억5660만 원을 편성해 경기도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원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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