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재경영 사례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건강관리업체인 존슨앤드존슨. 1943년 이미 ‘우리의 신조(Our Credo)’라는 윤리강령을 만들고 리더십 개발 투자에 역량을 쏟아붓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837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생활용품기업인 P&G. ‘최고의 자산은 직원’이란 자부심으로 직원에 대해 애착과 열정을 갖고 작은 부문까지 배려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직원을 채용할 때부터 CEO로 육성하겠다는 자세로, 채용하면 철저한 성과주의와 개인 역량 중심의 환경에 투입시켜 ‘P&G맨’을 만든다. 원하는 인력을 뽑을 수 없으면 아예 그 자리를 비워 놓는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미 오래전에 파악한 두 기업의 선진화된 인재 운영 사례는 우리나라 기업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13일 연구기관들에 따르면 해외 선진기업들은 차별화된 직장 이미지와 최고 인재의 선발 원칙 준용, 인재 확보를 위한 탄탄한 조직과 인력을 갖추는 자세로 인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선진기업에서 배우는 인재 육성 전략’ 보고서에서 “선진기업들은 경영의 한 수단으로 직원을 대하는 게 아니라 리더에게는 리더 선발 육성형 및 리더 맞춤교육형 교육을, 종업원에게는 종업원 실천 유도형 및 종업원 집단교육형 교육을 한다”고 제시했다.
토요타의 경우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철학인 ‘토요타 웨이’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메리어트는 직원들 스스로 원하는 경력과 요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끔 인재 양성을 위한 ‘홀리데이인 대학’을 설립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미 오래전에 파악한 두 기업의 선진화된 인재 운영 사례는 우리나라 기업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13일 연구기관들에 따르면 해외 선진기업들은 차별화된 직장 이미지와 최고 인재의 선발 원칙 준용, 인재 확보를 위한 탄탄한 조직과 인력을 갖추는 자세로 인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선진기업에서 배우는 인재 육성 전략’ 보고서에서 “선진기업들은 경영의 한 수단으로 직원을 대하는 게 아니라 리더에게는 리더 선발 육성형 및 리더 맞춤교육형 교육을, 종업원에게는 종업원 실천 유도형 및 종업원 집단교육형 교육을 한다”고 제시했다.
토요타의 경우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철학인 ‘토요타 웨이’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메리어트는 직원들 스스로 원하는 경력과 요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끔 인재 양성을 위한 ‘홀리데이인 대학’을 설립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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