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 신곡중학교 Wee 클래스가 최근 드림홀에서 친구관계가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꿀맛교실 신나는 우정캠프’를 개최했다.
신곡중학교 Wee클래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안교실의 새로운 이름인 꿀맛교실은 그동안 재학생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자존감 키우기, 친구관계 개선을 위해 오카리나 교실과 난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주로 친구관계가 다소 어렵거나 소극적인 학생들이 선발됐다.
신곡중학교 선온규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학생들이 친구를 사귀는 경험을 하고 학생들이 그런 경험으로 용기를 갖고 좋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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