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개관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본보기집을 찾은 수요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개관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본보기집을 찾은 수요자들이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상아3차 아파트 재건축 분양
백화점 등 인접 편의시설도
현대차 그룹 한전부지 개발
영동대로 지하 개발도 착수


서울 강남 한복판에 ‘최고의 아이파크’ 아파트가 분양된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22번지 일대 ‘상아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로 교통·업무·상업·교육시설은 물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난 13일 본보기집을 개관한 이 이파트 단지는 강남권 최고의 노른자위 땅에 건립되는 데다 아이파크 브랜드 가치로 인해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현대산업개발 측은 설명했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지상 최고 31층 4개 동, 전용면적 49∼170㎡ 규모 총 416가구(임대 57가구, 조합 266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93가구다. 면적별로는 △49㎡A 23가구 △49㎡B 44가구 △59㎡ 48가구 △84㎡A 82가구 △84㎡B 21가구 △84㎡C 61가구 △84㎡D 40가구 △103㎡ 56가구 △123㎡ 19가구 △142㎡ 20가구 △160㎡ 1가구 △170㎡ 1가구다.

현대산업개발 분양팀 관계자는 “삼성동에서도 주거 요지로 평가받는 곳이어서 분양공고가 나가기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다른 아파트와 비교할 수 없는 로열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걸어서 5분 거리에 황금노선으로 각광 받는 9호선 삼성중앙역과 7호선 청담역이 위치하는 더블 역세권 단지이다. 또 삼성동 비즈니스의 중심지 코엑스와 아셈타워가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강남역과 테헤란로와도 가까운 거리로 도보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무역센터 현대백화점과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이 있어 쇼핑 및 여가활동이 편리하며, 강남 롯데백화점 및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청담동 SSG 등이 근거리에 있다.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는 교육명문 강남 8학군에 속해있다. 경기고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영동고, 언주중, 삼릉초등학교 등 명문학교들이 가까이 있다. 또 주변에 학원 등 사교육 시장도 발달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강남 도심권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이 아파트단지의 강점이다. 단지는 한강과 약 1㎞ 떨어진 곳에 위치, 한강시민공원의 이용이 편리하다. 또 약 500m 이내에 청담근린공원과 봉은공원이 있다.

앞으로 집값이 큰 영향을 미칠 주변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동 옛 한전부지를 사들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통합사옥,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전부지 인근 서울의료원과 한국감정원 부지도 개발될 예정이다.

또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에 상업·문화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6개 광역·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인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은 코엑스 지하상업몰과 옛 한국전력 부지를 연결하는 2호선 삼성역에서 9호선 봉은사역까지 영동대로 지하에 6개 광역·도시철도 통합환승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업·문화 등 편익시설 등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삼성동은 △GTX A(일산-삼성-동탄) △GTX B(송도-삼성-잠실) △GTX C(의정부-삼성-금정) △GTX·KTX 공용구간 △위례∼신사 간 급행간선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 등 6개의 광역, 도시철도 통합 환승이 가능한 서울 교통과 상업,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본보기집은 강남구 대치동 995-8(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2번 출구)에 있다. 1600-6882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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