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두달만에 2만8000건 판매 신한생명이 암 진료비에 생활비까지 보장해 주는 차세대 암보험을 선보였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 생활비 주는 암보험’은 주계약과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관련 토탈케어를 할 수 있는 ‘3세대 암보험’으로, 15년 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해준다.

업계 최초로 생활비 보장 기능을 주계약에 담은 점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9월 출시이후 2개월 만에 2만 8000여 건이 판매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특정암(기타 피부암·갑상샘암·대장점막내암·유방암·전립선암을 제외한 모든 암) 진단을 받고 생존 시 10년 동안 6600만 원의 생활비와 검사비가 지급된다. 이는 보험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이다. 신한생명 상품개발 관계자는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매년 생존 때 5년간 매월 100만 원씩 생활비가 지급되고 이후에는 3개월마다 30만 원씩 5년 동안 검사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생활비 또는 진료비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며 “기존에 암보험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도 생활비 보장을 추가하면 소득 상실에 대비할 수 있고, 새로 암보험에 가입하는 고객은 고액의 진단비 및 생활비, 수술비 등 암보장에 대한 토탈케어 설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상품에는 암 보장 관련 12종의 특약이 담겨있다.

박정경 기자 verit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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