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상 대상자인 갈바리의원은 지난 1965년 호주에서 파견된 ‘마리아의 작은 자매회’ 수녀 4명이 주축이 돼 개원한 곳으로 강원 간성·고성 등으로 진료를 다니며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힘이 돼 왔다. 의료봉사상에는 23년간 아프리카에서 의료 활동을 해온 ‘우간다 의사들의 스승’ 유덕종 우간다 마케레레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은 자살예방을 위해 힘써온 ‘한국생명의전화’가, 특별상에는 국내 유일 지상파 복지전문 라디오 채널을 개국한 KBS라디오가 각각 수상한다.
박효목 기자 soarup6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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