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국제나은병원 한영미 원장이 ‘통증’에 대한 수십 년간의 진료경험과 사례를 모아 ‘한영미 원장의 통증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이 책은 크게 제1부 우리는 왜 통증을 느끼는가, 제2부 급성통증을 일으키는 질환과 치료법, 제3부 만성통증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몸과 마음의 언어, 통증 이해하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2부에서는 머리·안면부 질환과, 목·어깨·팔 질환, 허리·등·하지 질환 등 신체부위병 다양한 통증의 원인을 진단한다. 3부에서는 ‘통증이 증상에서 질환으로 바뀌는 이유’ ‘만성통증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몸으로 마음으로 만성통증 예방하기’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한 원장은 가정의학과를 전공한 후 다시 마취과 수련의를 시작,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취득하면서 2개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한 원장은 청담·역삼우리들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을 거쳐 서울우리들병원 원장을 지냈다. 대한미세침습척추수술학회 및 레이저학회 정회원이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 대한가정의학회 정회원이다. 한 원장은 16일 “20여 년의 세월 동안 많은 환자를 겪으면서 환자마다의 통증의 역사에 대해 고민하게 됐고, 이를 기록하고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권 기자 freeuse@
이용권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