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인 윤충원(사진) 전북대(무역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상하이(上海) 금융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윤 명예교수는 한국무역학회장과 한국무역통상학회장,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장 등으로 활동하며 중국의 산업계와 학계, 관계에 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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