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지원 업무협약 체결
LG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LG페이’가 등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11월 안에 LG페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LG페이 출시를 위해 19일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트윈타워에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LG페이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앞으로 LG전자는 국내 주요 카드사와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LG페이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가맹점 단말기의 결제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과 편리성, 보안성을 모두 갖춘 LG페이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LG페이가 화이트카드 방식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이트카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여러 카드의 정보를 입력해 놓은 뒤 별도의 공카드에 카드 정보를 전송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해당 방식을 이용하면 공카드를 여러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고 마그네틱 단말기에서도 결제할 수 있으나 스마트폰 외에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다.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니션(MC) 사업본부장(사장)은 “주요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의 지급 및 결제 역량과 LG전자의 모바일 기술력을 모아 LG페이와 같이 창조적인 방식으로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LG전자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트윈타워에서 신한카드, KB국민카드와 LG페이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앞으로 LG전자는 국내 주요 카드사와 차세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LG페이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가맹점 단말기의 결제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과 편리성, 보안성을 모두 갖춘 LG페이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LG페이가 화이트카드 방식으로 서비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이트카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여러 카드의 정보를 입력해 놓은 뒤 별도의 공카드에 카드 정보를 전송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해당 방식을 이용하면 공카드를 여러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고 마그네틱 단말기에서도 결제할 수 있으나 스마트폰 외에 카드를 들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다.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니션(MC) 사업본부장(사장)은 “주요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의 지급 및 결제 역량과 LG전자의 모바일 기술력을 모아 LG페이와 같이 창조적인 방식으로 핀테크 산업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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