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영동농협이 농촌 지역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에 나섰다.

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운동본부와 영동농협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영동농협에서 전달식(사진)을 열고, 농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난치병 어린이 5명에게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 간 상생과 사랑나눔을 통해 농촌 지역 난치병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농협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6명에게 2억7000만 원을 지원했다. 영동농협은 도시농협의 농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하여 환아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선호 기자 sh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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