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레스모어 골프클럽 멤버였던 프레드 달리가 북아일랜드 출신으론 최초로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 영향으로 4년 뒤인 1951년 이곳에서 북아일랜드에선 처음 브리티시오픈이 열렸다. 영국왕실골프협회(R&A)는 오는 2019년 브리티시오픈을 이곳에서 다시 개최한다고 밝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번 홀 우측 언덕의 하얀집 주인이 ‘북아일랜드 골프의 대부’ 대런 클라크다. 그레임 맥도웰이나 매킬로이도 이곳 회원이다. 2005년 7월 이곳 던루스 코스에서 개최된 아이리시 아마추어 토너먼트에서 당시 16세이던 매킬로이가 ‘골프 신동’으로 처음 이름을 날린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반 여행객은 화요일부터 목요일에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나머지 요일에는 오후 2시 이후 예약이 가능하다.
그린피는 주중, 주말 160∼180파운드(약 30만 원)이며 캐디피는 40파운드(약 7만 원) 정도다. 남자 회원만 있다 보니 티잉 그라운드는 여성용 티가 따로 없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해야 했다. 깃 없는 셔츠는 제한됐고, 코스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도 허락하지 않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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