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상담 학원의 고액 수강료 징수 여부 등을 12월 말까지 특별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밀집된 고액 입시상담 학원을 대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신고한 액수보다 많은 수강료를 받거나 등록하지 않고 불법 특강을 하는지 등을 단속한다. 입시상담 학원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약 60곳이 있다. 서울 강남지역에 있는 입시상담 학원들은 분당 평균 5000원 수준의 수강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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