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에서 총 사업비 7억2700만 달러(약 8422억2950만 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이 중 현대건설 지분은 80%가량이다.
현대건설은 23일 인도네시아 전력청으로부터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자카르타 동쪽 200㎞ 지점에 위치한 자바 해안에 1000㎿ 석탄화력발전소와 500kV 송전선로를 신설하고, 500㎸ 변전소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시공 주관사로 보조설비, 보일러 설치 및 토목공사 등을 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8개월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령에 따라 현지업체를 필수적으로 공사에 참여시켜야 하기 때문에 향후 지분율 및 계약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며 “동남아 발전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
현대건설은 23일 인도네시아 전력청으로부터 ‘찌레본 석탄화력발전소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자카르타 동쪽 200㎞ 지점에 위치한 자바 해안에 1000㎿ 석탄화력발전소와 500kV 송전선로를 신설하고, 500㎸ 변전소를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시공 주관사로 보조설비, 보일러 설치 및 토목공사 등을 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58개월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령에 따라 현지업체를 필수적으로 공사에 참여시켜야 하기 때문에 향후 지분율 및 계약금액이 변동될 수 있다”며 “동남아 발전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환 기자 soon@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