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용(왼쪽 두 번째)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이 23일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에서 세븐일레븐 인기 상품으로 480만 개의 판매량을 넘어선 ‘PB교동반점 짬뽕’을 개발한 고대성(〃세 번째)·김순자(〃네 번째) 강릉교동반점 대표 부부에게 감사패와 명예 사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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