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인천시 남동구 서창2지구 5블럭에서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아파트 본보기집을 27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총 11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 719가구, 84㎡ 441가구 등이다.

서창2지구는 서울과 인천도심 및 남동국가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서창 J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강남순환도로(2016년 예정)와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2016년 예정)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서창 센트럴 푸르지오는 서창2지구 내 중심상업시설과 초·중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장아산 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LH가 제공하는 공공분양 택지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된 평면을 제공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동간거리를 최대로 설계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세대 내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현관 수납장이 제공되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가변형벽체를 적용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3.3㎡ 당 평균 분양가는 800만 원대 후반이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월. 본보기집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649-1(인천 논현역 1번 출구)에 있다. 1800-0083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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