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시민들이 대형 롤러장에서 1970∼1980년대 가요를 들으며 롤러스케이트를 무료로 타볼 수 있는 ‘토요일은 청이 좋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28일 진행된 같은 행사에서 시민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하는 모습.

서울시 제공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