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내달 11일 마감문화일보가 2016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단편소설·동화·문학평론 등 4개 부문이며 원고마감은 12월 11일까지입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 작가의 등장을 기다립니다. 문학에 대한 열정, 참신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마감 : 2015년 12월 11일(우편 접수의 경우 당일까지 도착해야 함)

△보낼 곳 :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04516)

△당선작 발표 : 2016년 1월 1일자



△유의사항

― 이미 발표된 작품과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당선 결정 후에라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 기입),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써야 합니다.

― 원고가 든 봉투에도 ‘신춘문예 응모작’과 응모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 문화일보 편집국 문화부 02-370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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