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왼쪽) 현대산업개발 회장(대한축구협회장)이 지난 25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열린 포니정재단 장학생(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정 회장은 26일에는 호찌민 국립대학을 방문,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포니정재단은 정 회장의 선친인 고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2005년 설립됐다.

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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