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상대를 나와 1964년 대한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와 경제부장, 편집국장, 주필을 거쳐 문화일보 상무 겸 주필, 사장을 지냈다.
삼성경제연구소 고문과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고문을 역임했다.
고인은 “기자는 결코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신념 아래 경제 문제를 비롯해, 우리 사회의 여러 현상을 주시하는 기사와 칼럼을 썼다. 저서로 ‘한국의 경제관료’, ‘거탑의 내막’, ‘한국의 이너서클’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봉원(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봉석(경향신문 기자) 씨와 딸 정희(AP통신 기자)씨가 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 40분. 02-2258-5940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