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오는 3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킹, 개인정보 침해, 내부 영업정보와 핵심기술 유출 등 각종 온라인 사고 대응력이 부족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이번 세미나는 해킹, 개인정보 침해, 내부 영업정보와 핵심기술 유출 등 각종 온라인 사고 대응력이 부족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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