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50인승 제트여객기(사진)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소형 항공운송사업자인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와 유스카이항공은 50인승 여객기를 도입해 취항 절차를 밟고 있다.

강원 양양공항을 본거지로 삼는 코리아익스프레스의 경우 21인승 소형 프로펠러기 2대로 양양에서 김해, 광주 노선을 운항하다 지난 3월부터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브라질 엠브라에르사가 제작한 EMB-145EP기종 50인승 여객기 1대를 들여와 국토교통부의 형식증명 승인을 받았다.

울산공항을 주 무대로 삼는 유스카이항공은 캐나다 봄바디아사가 제작한 50인승 CRJ-200기종을 지난 5월 국내로 들여와 운항증명(AOC)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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