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헬스클럽 여성 탈의실에서 다른 회원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A(여·2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10월 5일 오후 10시 50분쯤 광주 서구의 한 헬스클럽 여성 탈의실에서 B(여·25) 씨가 샤워를 하는 사이 옷장에 있던 시가 18만 원 상당의 B 씨 지갑을 꺼내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훔친 지갑을 들고 있는 모습이 헬스클럽 건물 엘리베이터 CCTV에 찍혀 용의자로 지목됐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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