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는 한국과 몽골 수교 2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인 ‘몽골리안 갈라콘서트’가 오는 6일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주한몽골대사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몽골 예술단의 첫 한국 공연으로 양국의 문화협력 관계를 심화시키고 상호 이해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광진구는 2001년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연으로 양국이 상호 우의를 재확인하고 친선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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