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균
이호균
윤구병
윤구병
이근혜
이근혜
공로상 윤구병… 부문별 3명

이호균 길벗 어린이 대표와 윤구병 보리 대표가 2일 한국출판인회의(회장 윤철호)가 주관하는 ‘2015 올해의 출판인’ 본상과 공로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호균 대표는 1990년, 길벗 어린이를 창립해 불모지였던 단행본 그림책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이근혜 문학과지성사 수석편집장이 편집부문, 성홍진 북스토리 영업이사가 마케팅 부문, 강찬규 가필드디자인 대표가 디자인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김해시는 특별상을 받는다. ‘2015 올해의 출판인’은 출판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출판 활동을 활발하게 펼친 출판·편집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8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5 출판인의 밤’ 행사에서 이뤄진다. 한편 이날 백붕제기념출판문화진흥재단 후원으로 올해 세 번째로 시행되는 ‘우수편집도서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수상작은 ‘민물고기 도감-우리나라에 사는 민물고기’(보리), ‘연행사의 길을 가다 : 압록강 넘은 조선 사신, 역사의 풍경을 그리다’(한길사)이다.

최현미 기자 chm@munhwa.com
최현미

최현미 논설위원

문화일보 /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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