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구청 1층에서 ‘매력있는 문화도시 도봉을 만나다’를 주제로 도봉역사문화시설 개관 기념 사진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의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동아리 ‘동그라미세상’과 사진으로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오래전부터 사진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도봉구청 직원 사진동아리 ‘빛무리’가 참여했다. 전시되는 50여 점의 작품에는 올해 개관한 둘리박물관, 도봉 기적의도서관, 함석헌기념관, 간송 전형필 가옥과 2013년 개관한 김수영 문학관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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