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지난 3일 서해대교 주탑 교량 케이블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km구간 통행이 전면 차단된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사고 현장이 추가 케이블 낙하 위험으로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지난 3일 서해대교 주탑 교량 케이블에서 발생한 화재로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IC~송악IC 양방향 13km구간 통행이 전면 차단된 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서해대교 사고 현장이 추가 케이블 낙하 위험으로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양방향 통행을 오는 24일까지 제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전날 오후 6시10분께 서해대교 목포방면 2번 주탑에 연결된 교량케이블에서 불이 나 케이블 1개가 끊어지고 2개가 손상되면서 차량통행이 금지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조사위원회 안전진단 결과 끊어진 케이블 손상 정도가 심해서 교체작업이 끝날 때까지 통행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며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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