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9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아동들로 구성된 ‘동작터치오케스트라’가 창단 2년 만에 첫 무료 정기공연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구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초·중교생 30명이 단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오케스트라단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창단됐다.

첫 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단은 그간 꾸준히 연습해온 라데츠키 행진곡, 작은별 변주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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