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메인주 배스의 조선소에서 미군의 차세대구축함 USS 줌월트호가 출항하고 있다. 이날 처음 해양 적응 훈련에 나선 USS 줌월트호는 길이 183m, 높이 32m, 전폭 24.6m로 미 해군이 보유한 구축함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거리가 160㎞에 달하는 155㎜급 함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헬리콥터와 무인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기존 구축함 건조비용의 3배에 달하는 35억 달러(약 4조1104억 원)가 투입된 줌월트호는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 등 첨단기술이 집약돼 있다. 작은 사진은 조선소를 출항해 케네벡 강을 지나고 있는 USS 줌월트호 모습.

AP연합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