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성탄절을 맞아 ‘루돌프’와 ‘산타 할아버지’ 등으로 래핑한 시내버스를 운행한다. 201번 노선 11대로 운영하는 ‘루돌프 시내버스’는 9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다닌다.

버스업계에서 제안한 시책으로, 버스 이용 시민과 즐거운 성탄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기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5개 업체에서 제안한 8개 정책 가운데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루돌프 버스’를 선정하고, 디자인 작업 등을 거쳐 이번에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대전시는 지난 11월부터 ‘승객 창출·친절·정시성 개선·원가 절감’을 목표로 시내버스 발전을 위해 운수 종사자와 함께 아이디어 발굴에 나서고 있다.

대전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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