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대학문화 정보채널인 캠퍼스TV가 개국과 함께 특별한 무대인 ‘2015대학가요제 M.I.C.’를 마련했다.
록가수 김종서와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이상미의 진행으로 이어진 ‘2015대학가요제 M.I.C.’는 이날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이사장 최원석) 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10월부터 경상, 전라, 충청, 경기, 서울 등 5개 지역예선을 거친 그룹사운드 10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캠퍼스TV 심희철 경영기획 본부장(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경영과 교수)은 “어느덧 우리 기억 속에 희미하게 사라져 가는 대학문화가 캠퍼스TV 개국과 함께 ‘2015대학가요제 M.I.C.’를 통해 부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 있다”며 “앞으로 시대를 밝히는 청춘들과 함께할 젊은 축제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상은 경북대 익스프레션이 수상했다. 익스프레션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카파렐리기타코리아가 제작한 수제 악기를 받았다. 또한 음원 발매의 행운까지 거머쥐게 되었다. 금상은 명지대 데일릿지가 받았고, 은상과 동상은 각각 숙명여대 데스티니 밴드와 전남대 디센티넬에게 돌아갔다.
한편 ‘2015대학가요제 M.I.C’ 본선무대는 캠퍼스TV KT olleh 채널 270번을 통해 12월 내 방송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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