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2위·日 5위
“K리그팀 좋은성적 높은점수”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회원국 랭킹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AFC가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AFC 회원국 랭킹에서 한국은 클럽 포인트(61.911점)와 국가대표 포인트(27.926점)를 합쳐 총 89.837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89.217점으로 2위, 이란이 78.153점으로 3위다. 일본은 74.959점으로 5위다. AFC 회원국 랭킹은 1년 중 1번 발표된다.
AFC 회원국 랭킹은 A매치(국가대표 경기) 결과로만 따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과 달리 회원국의 4년간 프로클럽의 성적(70%)과 최근 1년간 국가대표팀의 성적(30%)을 합산한다. 따라서 A매치보다 사실상 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적이 랭킹에 더 큰 영향을 준다. AFC는 회원국의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산정에서도 회원국 랭킹을 평가의 척도로 삼는다.
AFC는 “한국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012년 울산 현대가 우승하고 2013년 FC 서울이 준우승하면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K리그 팀들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1위를 차지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K리그팀 좋은성적 높은점수”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회원국 랭킹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AFC가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AFC 회원국 랭킹에서 한국은 클럽 포인트(61.911점)와 국가대표 포인트(27.926점)를 합쳐 총 89.837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89.217점으로 2위, 이란이 78.153점으로 3위다. 일본은 74.959점으로 5위다. AFC 회원국 랭킹은 1년 중 1번 발표된다.
AFC 회원국 랭킹은 A매치(국가대표 경기) 결과로만 따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과 달리 회원국의 4년간 프로클럽의 성적(70%)과 최근 1년간 국가대표팀의 성적(30%)을 합산한다. 따라서 A매치보다 사실상 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적이 랭킹에 더 큰 영향을 준다. AFC는 회원국의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산정에서도 회원국 랭킹을 평가의 척도로 삼는다.
AFC는 “한국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012년 울산 현대가 우승하고 2013년 FC 서울이 준우승하면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K리그 팀들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1위를 차지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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