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 무산으로 주춤했던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정비사업이 재개된다. 서울시는 9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용산 지구단위계획(서부이촌동) 결정(안)’을 심의, 수정 가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3년 10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돼 도시개발구역에서 해제된 이촌2동 일대 단독주택 밀집지역과 중산시범·이촌시범·미도연립 등 아파트 단지 3곳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된다. 용도는 2·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다. 용적률 상한은 300% 이하를 적용하되 시 임대주택 제공 등 공공성 확보 시 완화 가능토록 했다. 중산시범 구역의 경우 높이 30층 이하, 이촌시범과 미도연립 구역은 높이 35층 이하 주거용 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류훈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서부이촌동 일대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함께 사업 무산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갈등도 봉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이에 따라 지난 2013년 10월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무산돼 도시개발구역에서 해제된 이촌2동 일대 단독주택 밀집지역과 중산시범·이촌시범·미도연립 등 아파트 단지 3곳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된다. 용도는 2·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된다. 용적률 상한은 300% 이하를 적용하되 시 임대주택 제공 등 공공성 확보 시 완화 가능토록 했다. 중산시범 구역의 경우 높이 30층 이하, 이촌시범과 미도연립 구역은 높이 35층 이하 주거용 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류훈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 서부이촌동 일대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함께 사업 무산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갈등도 봉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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