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역 상생 발전과 공공기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와여다복솔(와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박영준 캠코 부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자매결연식 직후 팜스테이 사업에 필요한 기자재를 기증하고, 지주 간판 교체 등 마을 정비 활동에 나섰다. 캠코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임직원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 봉사활동과 더불어 와여 마을의 특성을 살린 저소득·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주말농장 및 팜스테이 운영 등 농촌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