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성인 비디오(AV) 여배우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고 성금을 내는 독특한 형식의 자선행사가 올해도 성황리에 종료됐다.
일본에서는 매년 ‘AV 배우 가슴 만지기’ 이벤트가 개최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올해에도 남성 7000여 명이 몰려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성금을 내고 AV 배우 7명의 가슴을 만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AV배우가 옷을 들어 가슴을 완전 노출하면 성금을 낸 참가자가 손으로 만지고는 자리를 벗어나면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약 5800만 원으로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좋은 일에 쓰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뉴스팀>인터넷뉴스팀>
일본에서는 매년 ‘AV 배우 가슴 만지기’ 이벤트가 개최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올해에도 남성 7000여 명이 몰려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성금을 내고 AV 배우 7명의 가슴을 만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AV배우가 옷을 들어 가슴을 완전 노출하면 성금을 낸 참가자가 손으로 만지고는 자리를 벗어나면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약 5800만 원으로 연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좋은 일에 쓰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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