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생쇼’로 판매 지원

“아이디어 생쇼를 아시나요?”

오픈마켓 플랫폼인 SK플래닛의 11번가(www.11st.co.kr)가 운영하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 판매 기획전인 ‘아이디어 생쇼’가 중소 판매업자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오픈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아이디어 생쇼’ 프로그램을 통한 매출이 월평균 48%(전월대비)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어 생쇼는 생활 속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으로,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 판로로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이 생산한 아이디어 상품을 11번가 상품기획자(MD)들이 직접 발굴해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결합해 판매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고 해당 제품의 거래액 향상을 통해 11번가 및 중소기업 상호 간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11번가는 또 온라인 쇼핑몰 창업에 관심을 두고 도전하는 ‘5060세대’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판매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품 아이템 선정, 판매 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오픈마켓 창업 관련 강좌와 촬영 스튜디오, 판매 기자재 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오픈마켓 최초로 저녁 시간 교육을 편성, 낮 시간대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을 비롯해 창업을 준비하는 중년층의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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