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특별수사를 지휘하는 대검찰청 반부패부 조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지난 2일 취임한 김수남 검찰총장이 수사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은 검찰은 효율적인 대형 비리 수사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문화일보 12월 9일자 1면 참조)
대검은 일선 검찰청 수사를 지휘하는 반부패부에 기획관직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행정자치부와 협의하고 있다. 대검은 현재 반부패부 산하 2개인 과 단위 부서를 확대하는 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전국 단위 비리 수사 조직을 상설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채·김동하 기자 haasskim@munhwa.com
대검은 일선 검찰청 수사를 지휘하는 반부패부에 기획관직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행정자치부와 협의하고 있다. 대검은 현재 반부패부 산하 2개인 과 단위 부서를 확대하는 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은 전국 단위 비리 수사 조직을 상설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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