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여원 인센티브·상금 확보
서울 양천구가 올 한 해 행정자치부, 서울시 등으로부터 32개 분야 8억7110만 원의 인센티브와 시상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카테고리(범주)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다소 달라지긴 하겠지만 구의 이러한 인센티브·시상금 확보 실적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선 이론의 여지가 없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 자치회관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 9200만 원의 사업비도 지원받았다. 구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치회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은퇴한 중년 남성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목5동 남성웰빙 노래교실’, 비행기 소음 지역에 대한 역발상으로 현장 학습을 통해 비행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신월3동 어린이 비행학교’ 등은 시로부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찾아가는 복지에서도 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는 지난 2014년 11월 동주민센터 4곳에 방문복지팀을 신설한 바 있는데 7월 이를 18개 동 전체에 확대했다. 김수영 구청장도 수시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복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높이 평가돼 구는 시로부터 찾아가는 복지 우수 구로 지정받았다.
구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도시 만들기에도 힘써 이 분야에서도 우수 구로 지정됐다. SNS를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 수립, 제설 취약지역 자동액상살포장치 설치 등이 호평을 받았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시 자치회관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에서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 9200만 원의 사업비도 지원받았다. 구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치회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은퇴한 중년 남성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목5동 남성웰빙 노래교실’, 비행기 소음 지역에 대한 역발상으로 현장 학습을 통해 비행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신월3동 어린이 비행학교’ 등은 시로부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찾아가는 복지에서도 우수 구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구는 지난 2014년 11월 동주민센터 4곳에 방문복지팀을 신설한 바 있는데 7월 이를 18개 동 전체에 확대했다. 김수영 구청장도 수시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고 복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런 점들이 높이 평가돼 구는 시로부터 찾아가는 복지 우수 구로 지정받았다.
구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도시 만들기에도 힘써 이 분야에서도 우수 구로 지정됐다. SNS를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 수립, 제설 취약지역 자동액상살포장치 설치 등이 호평을 받았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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