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인(오른쪽 두 번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영화배우이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인 안성기(〃네 번째) 씨는 15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세븐일레븐 사옥에서 1년 2개월 동안 전국 점포에서 모금한 1억 원 상당의 동전을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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