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정당이 여성 공천 30%를 천명하고 있지만 실제 공천비율은 이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여성 기만정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능력 있는 여성들이 어렵게 비례대표로 들어가도 다음번에는 지역구 낙점을 받지 못하여 정치적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우리나라 여성의원 비율은 2015년 12월 현재 300석 중 49석이며 의석비율은 16.9%로 세계 147개국 중 86위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더 낮아지는 우리나라 여성 의석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기본권 조항에 여성대표성 비율을 명시하여야 한다. 국회의 여성대표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헌에 앞서 지역구 30% 여성전략공천이나 여성전용구 지정 등 각 정당이 적극적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