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전 분야에서 수상,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구는 총 13개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중 상대평가 사업 6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2개, 노력상 1개 등을 수상했으며 절대평가 사업 7개 전 분야에서 상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총 8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사람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책 추진 사업’ 3년 연속 최우수상 △‘안전도시 만들기’ 및 ‘여성·가족이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 각각 2년 연속 최우수상 △‘서울, 꽃으로 피다’는 우수상을 받았다.

또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돼 추진된 △자치구 반부패·청렴 활동 추진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역사가 살아있는 즐거운 문화관광 도시 서울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찾아가는 복지서울·함께 누리는 건강서울 △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 정책 만들기 등 7개 사업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 구에 선정됐다.

외부기관에서의 평가도 우수했다. 전국 지자체들에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제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주관하는 ‘2015 피너클 어워드 세계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 이해식(사진)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태적 지속성, 경제적 효율성, 사회적 형평성을 충족시키는 정책으로 ‘지속가능 행복도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