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치열하고 할인폭 큰 덕
업체들, 오늘부터 예약 돌입
‘크리스마스보다 빠른 설 명절 선물 예약!’
유통업계의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블랙 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활성화를 위해 유통업계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 본 판매보다 할인 가격 폭이 큰 사전예약을 선호하는 소비자 구매심리가 반영된 영향이 크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15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설(2월 8일)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한우는 10∼20%, 굴비는 20%, 건과·곶감은 20∼25%, 와인은 30∼50%, 건강상품은 20∼50%까지 할인한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합리적 가격에 명절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어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지난해보다 1주일 이상 앞당겼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21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15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2주 이상 앞당긴 것으로 한우는 5∼10%, 굴비는 15∼20%, 건과는 10∼30%, 와인은 20∼60%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역시 21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 및 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에서 210여 종의 선물세트에 대해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도 23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67개 신선, 가공,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지난해 설보다 80% 이상 품목 수를 늘렸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업체들, 오늘부터 예약 돌입
‘크리스마스보다 빠른 설 명절 선물 예약!’
유통업계의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올해 하반기 ‘블랙 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활성화를 위해 유통업계 경쟁이 치열해진 데다, 본 판매보다 할인 가격 폭이 큰 사전예약을 선호하는 소비자 구매심리가 반영된 영향이 크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15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설(2월 8일)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한우는 10∼20%, 굴비는 20%, 건과·곶감은 20∼25%, 와인은 30∼50%, 건강상품은 20∼50%까지 할인한다. 남기대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합리적 가격에 명절 선물세트를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어 사전 예약판매 기간을 지난해보다 1주일 이상 앞당겼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21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15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2주 이상 앞당긴 것으로 한우는 5∼10%, 굴비는 15∼20%, 건과는 10∼30%, 와인은 20∼60%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역시 21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 및 익스프레스, 온라인쇼핑에서 210여 종의 선물세트에 대해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도 23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167개 신선, 가공,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지난해 설보다 80% 이상 품목 수를 늘렸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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