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公, 창업 지원 확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중소·중견기업의 환 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환 변동보험료 특별 할인 서비스를 오는 2016년 6월로 연장한다.
무역보험공사는 내년 6월 말까지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환변동보험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환변동보험은 환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운영 중인 환율 위험관리 상품이다.
중소·중견기업들이 환변동보험을 이용할 경우 기본할인 10∼15%에 추가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엔화(JPY) 및 유로화(EUR) 환변동보험 이용 시에는 50%의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5월 환위험관리 전용 포털사이트인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를 개설해 중소·중견기업의 환 위험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는 일일 환율동향 정보 제공, 전문기관 월간 환율전망 보고서 제공 등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1대1 환 위험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을 시작하는 기업이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 초보기업 등을 위해 ‘무역보험 특별지원 규정’을 도입하고 창업기업에는 수출희망보증 우대지원을 확대한다.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부채비율 등이 무역보험공사 내규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업체일지라도 기술력, 제품 경쟁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출신용보증(선적전·NEGO)이나 수출보증보험 지원을 받게 할 방침이다. NEGO는 수출환어음 매입을 말한다. 수출희망보증 우대지원 제도는 창업 5년 이내, 수출 실적 50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어렵게 확보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회가 수출금융 지원 부족으로 무산되지 않도록 지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며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인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위해 무역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무역보험공사는 내년 6월 말까지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환변동보험 보험료를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환변동보험은 환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무역보험공사가 운영 중인 환율 위험관리 상품이다.
중소·중견기업들이 환변동보험을 이용할 경우 기본할인 10∼15%에 추가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엔화(JPY) 및 유로화(EUR) 환변동보험 이용 시에는 50%의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무역보험공사는 지난 5월 환위험관리 전용 포털사이트인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를 개설해 중소·중견기업의 환 위험관리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Ksure 환위험관리 지원센터’는 일일 환율동향 정보 제공, 전문기관 월간 환율전망 보고서 제공 등과 함께 중소·중견기업 1대1 환 위험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을 시작하는 기업이나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 초보기업 등을 위해 ‘무역보험 특별지원 규정’을 도입하고 창업기업에는 수출희망보증 우대지원을 확대한다.
수출 초보기업의 경우 부채비율 등이 무역보험공사 내규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업체일지라도 기술력, 제품 경쟁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출신용보증(선적전·NEGO)이나 수출보증보험 지원을 받게 할 방침이다. NEGO는 수출환어음 매입을 말한다. 수출희망보증 우대지원 제도는 창업 5년 이내, 수출 실적 50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김영학 무역보험공사 사장은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어렵게 확보한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회가 수출금융 지원 부족으로 무산되지 않도록 지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며 “우리 경제 발전의 초석인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위해 무역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mindo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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