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병원 폐쇄병동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A(여·35)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 씨 등은 지난 10일 오전 3시쯤 광주 북구 모 병원 폐쇄병동의 한 병실에서 침대 위에 자신의 옷가지를 놓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붙여 이불과 침대 매트리스(100만 원 상당)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폐쇄병동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