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방사성물질 전담 검사기관인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를 개소하고 내년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등에 대한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도는 22일 오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원미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검사소 개소는 지난 3월 제정된 ‘경기도 급식시설 방사성물질 차단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 조례는 급식시설에서의 방사성 물질 검사체계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 = 송동근 기자 sd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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