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정판… 사은품도 제공

동서식품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한정판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22일 케냐와 에티오피아 등 엄선된 아프리카산 원두를 블렌딩해 이국적이고 화려한 풍미를 자아내는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텀블러와 텀블러 커버가 동봉된 사은품과 함께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서식품 ‘카누’는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한다.

특히, 동서식품은 카누의 성공을 위해 철저한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비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이 진행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를 4년마다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대대적인 ‘리스테이지’ 작업을 벌인다. 카누 역시 리스테이지를 통해 인스턴트 커피의 품질과 기술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원두커피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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