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23일 창문이 열린 택시에서 돈을 훔치려다 들통나자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준강도)로 서모(52)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 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 55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택시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운전기사 A(36) 씨의 얼굴과 가슴 등을 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A 씨가 택시 유리창을 절반 정도 열어놓고 운전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이 금품을 훔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 씨는 뒤쫓아온 A 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서 씨는 지난 20일 오전 1시 55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택시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발각되자 운전기사 A(36) 씨의 얼굴과 가슴 등을 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A 씨가 택시 유리창을 절반 정도 열어놓고 운전석에서 잠을 자고 있는 사이 금품을 훔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 씨는 뒤쫓아온 A 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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