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릴소나사가 개발한 ‘아이낚싯대(iBobber)를 낚시꾼이 시험해보는 모습. 낚싯대에 매단 감지장치와 카메라를 이용해 물 속에 물고기가 어디에 있는지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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