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랏차부리 어시장의 상인인 와차라 초티(36)는 희귀어종인 이 물고기에 ‘아이-할프(I-half)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초티는 “아이-할프는 시멘트를 들어부어 만든 연못에서 나오려고 점프했다가 몸통의 반이 잘렸다”며 “물고기를 애완용으로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신비로운 물고기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 마을을 돌던 중 물고기가 죽었다”며 “몸통의 반이 없는 상태에서 6개월을 생존한 물고기를 위해 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도움으로 물고기를 좋은 곳으로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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