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거환경 개선 추진
마리나 건설도 적극 지원
인천시가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마리나건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마을만들기 사업을 내년부터 섬 지역에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매력있는 섬 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유인도 가운데 3개 섬마을을 선정, 해당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모 참여 자격은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주민단체 등과 같이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단체여야 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이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공모자가 기획해서 제출할 수 있다.
섬 지역에 적합한 마을만들기의 대표적인 예로는 섬 주변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형태의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관광 관련 사업 등이 손꼽히고 있다.
시는 ‘매력있는 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송도국제도시 마리나 사업과 섬 지역 마리나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구체적으로 송도 10공구에 마리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곳을 마리나 산업의 클러스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덕적도,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등 민간 마리나 건설 사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을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게 가꾸고 일대에 마리나 시설을 건설하면 관광객이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마리나 건설도 적극 지원
인천시가 섬 지역을 대상으로 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마리나건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하던 마을만들기 사업을 내년부터 섬 지역에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매력있는 섬 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유인도 가운데 3개 섬마을을 선정, 해당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모 참여 자격은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주민단체 등과 같이 지역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비영리단체여야 한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이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공모자가 기획해서 제출할 수 있다.
섬 지역에 적합한 마을만들기의 대표적인 예로는 섬 주변의 자연환경을 가꾸는 형태의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관광 관련 사업 등이 손꼽히고 있다.
시는 ‘매력있는 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송도국제도시 마리나 사업과 섬 지역 마리나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구체적으로 송도 10공구에 마리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곳을 마리나 산업의 클러스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덕적도,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등 민간 마리나 건설 사업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섬 지역을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게 가꾸고 일대에 마리나 시설을 건설하면 관광객이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 이상원 기자 y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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