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아파트 가격 하락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올해 처음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28일 부동산114(www.r114.com) 조사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 서울과 신도시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00%를 기록했다. 경기·인천은 0.01% 미미하게 오르는 데 그쳤다.
이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 하락이 일반 아파트 매매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탓으로 풀이된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0.09%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강동과 강남이 각각 0.32%, 0.22% 하락했다. 서울 일반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시장은 연말인 탓에 임차수요도 줄어 둔화된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0.07%, 신도시 0.01%, 경기·인천은 0.02% 올랐다.
윤정선 기자 wowjota@munhwa.com
이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 하락이 일반 아파트 매매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탓으로 풀이된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0.09%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강동과 강남이 각각 0.32%, 0.22% 하락했다. 서울 일반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전세시장은 연말인 탓에 임차수요도 줄어 둔화된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서울 0.07%, 신도시 0.01%, 경기·인천은 0.0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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